사순 제2주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 10 그 무렵 2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4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영성체송
마태 17,5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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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1/18부터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방역방침을 준수하면서 미사를 정상화 합니다.
□ 십자가의 길 :
2월 19일(금) ~ 4월 2일(금).
매주 금요일 미사 후, (알림마당) 게시판 참조.
이 어려운 상황을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전구로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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