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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20)’ 발행, 누적 사제 수는 6,601명

작성자
궁동성당
작성일
2020-05-21 14:55
조회
44


배포일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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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20)」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전국 교구와 남자 선교·수도회에서 사제 자료를 직접 받아 정리하여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20)」(이하 인명록)을 2020년 5월 15일에 전자책으로 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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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장 주교와 교구 사제단이 성유 축성 미사를 공동 집전하고 있다. 주교와 사제들의 일치를 드러내며, 사제품을 받을 때 했던 서약을 공적으로 갱신하는 미사이다. (사진제공=천주교 수원교구).


한국인 사제는 1845년 8월 17일부터 2020년 3월 1일 이전에 사제품을 받고 교구나 선교·수도회에 입적, 이적 또는 국적을 취득한 성직자들을 누적하여 수품 순서로 모두 수록하였고, 수품일이 같은 경우에는 생년월일이 빠른 순서로 하였다. 단, 생년월일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표기하지 않았다.


이 인명록에는 첫 한국인 사제인 김대건 신부부터 노동준 신부(서울대교구)까지 총 6,601명이 수록되었다. 한국 천주교회의 누적 사제 수는 지난해 인명록에 비해 148명 증가하였다. 2019년 3월 2일 이후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수품된 사제는 139명으로, 교구에서 116명, 수도회에서 23명을 배출하였다. 그 외 9명은 한국 교회에 진출한 사도생활단 사제와 한국 교구로 입적한 사제 그리고 국적을 취득한 사제와 누락된 사제 등이다.
선종일이 확인된 사제의 누적 수는 620명, 환속 사제 누적 수는 517명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2020년 3월 1일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목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 사제는 125명으로, 그 수가 지난해와 비교하여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인명록은 주교회의 홈페이지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 온라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전자책, 이름·소속·수품년도 검색, 소속별·수품년도별 열람 기능을 지원한다.


주교회의 상임위원회(2018년 10월 15일)의 결정에 따라,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의 집계 기준일은 당해 연도 9월 30일 현재에서 당해 연도 3월 1일 현재로 변경되었다. 이 기준일은 전국 교구의 사제 서품식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반영한 것이므로, 전년 201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집계되는 ‘한국 천주교회 통계’의 사제 수 통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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